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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대우조선 매각 졸솔 행정" 비판

기사승인 2019.05.08  14: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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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투어 대장정'을 진행중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8일 대우조선해양 실사전지 천막농성중인 거제범시민대책위와 간담회를 가졌다.
'민생투어 대장정'을 진행중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8일 거제를 방문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김영삼 전 대통령생가를 방문한 후 대우조선해양 실사전지 천막농성중인 거제범시민대책위와 간담회를 가졌다.

황 대표는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의 대우조선 매각 방침을 두고 "한두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몇 만명 몇 십만명이 걸려있는 문제인데 졸속 행정이 된 게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전문가들이 압도적인 지혜를 모아서 결정해도 쉽지 않은 것인데 결정 과정에서 산업은행이나 일부 국가기관의 관련자들에 많이 의존해서 결정이 이뤄진게 안타깝고 잘못된 결정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 정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해고나 이런 부분들이 최소화되기 위한 지혜들을 좀 더 모아보겠다"며 "당 안에서도 경각심을 갖고 정부에 촉구할 건 촉구하고, 입법적 부분이 필요한 부분을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오전 거제 일정에 이어 오후에는 통영과 창원, 양산을 차례로 방문해 민생투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대우조선해양 동종사매각반대 지역경제살리기 거제범시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부터 "현대중공업에 대우조선해양 밀실·특혜매각을 철회하라"며 실사저지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 대우조선해양 동종사매각반대 지역경제살리기 거제범시민대책위원회가 8일 오전 대우조선해양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후 "현대중공업에 대우조선해양 밀실·특혜매각을 철회하라"며 실사저지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박현준 zzz0123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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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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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봉 2019-05-11 10:51:11

    졸속 매각 그렇타고 칩시다..그러면 가장 합리적이고 현명한 방법이 뭔지 비젼을 제시해 보시지요..비판은 누거나가 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해법은 아무나가 못 내놓지요..
    지난 정부시절 막대한 공적 자금만 쏟아 붙는게 현명한 판단인가요..대우가 주인 없이 방만한 경영을 한게 몇년째 인데 무조건 적인 비판 무조건 적인 반대 누구나가 할 수 있는 영양가 없는 수준 낮은 이야기로 시선 끌려는 인기 몰이 놀이는 이제 너무 식상하지 않는가요????진정하게 국민을 위한다면 민생 부터 챙기면서 싸움질 하세요..참으로 한심한 님들아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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