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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기성초, '알뜰 바자회' 열어

기사승인 2019.05.16  15: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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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기성초등학교(교장 김점숙)는 16일 5월 기성 HAPPY-DAY(미래·행복·희망 알뜰바자회 및 먹거리 장터) 활동을 실시했다.
 
전교생, 교직원, 학부모가 다 같이 교내에서 물건을 사고 팔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바자회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도서, 학용품, 의류, 장난감, 생활용품, 간식류 등을 가져와 기부하고, 기성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주관이 되어 코너 별로 물건을 진열해 아주 저렴한 금액으로 판매했다.

또한, 먹거리 코너를 운영해 전교생 모두 맛있는 치킨과 떡볶이, 음료 등을 나눠먹으며 더욱 풍성한 바자회가 됐다. 기성초등학교 학부모회로 바자회에 참여한 학부모들도 함께 준비한 부추전, 커피 등을 나눠 먹으며 교육 이야기를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HAPPY-DAY 활동은 올해 처음으로 교육 공동체(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함께하는 활동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모아진 기금 및 남은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함으로서 나눔의 기쁨을 느낌과 동시에 부모님들과 함께 참여하며 가족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5학년 강혜원 학생은 "우리 집에서 필요 없는 물건이 다른 친구들에게 유용하게 쓰이는 모습을 보니 물건을 함부로 버리지 않고 재활용을 하거나 나누어야겠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모아진 기금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사용된다니 아주 보람차다. 내년에도 이런 활동을 또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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