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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동 조선어묵, 식품 나눔 기부 앞장

기사승인 2019.06.03  11: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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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현동(동장 강윤복)은 조선어묵(대표 공혜경)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수제 어묵제품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으로 조선어묵이 당일 판매하고 남는 어묵제품을 고현동 사랑나눔 냉장고로 입고하면, 고현동은 지역 내 아동센터, 조손가정, 한부모 등 저소득계층으로 전달하게 된다.

조선어묵 공혜경 대표는 "조그만 구멍가게지만 어려운 계층 아이들의 결식문제 해결에 보탬이 되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식품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바른 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

강윤복 고현동장은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 남는 물건 등을 이웃과 나눈다면 모두가 행복한 지역이 되지 않겠냐"며 "앞으로 개인이나 기업 등 주민 모두가 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후원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현동에 소재한 조선어묵은 핫바, 고로케, 커피 등을 판매하는 최근 개업한 청년가게이다.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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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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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인 2019-06-03 20:23:02

    오~~좋은 소식입니다.
    대표님 성격만 좋은줄 알았더만 마음은 더욱더 좋으시네요. 신랑분도 잘 생겼었던데 역쒸 최고.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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