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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문화예술회관, '예술가의 명상법' 展

기사승인 2019.06.12  19: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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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공황장애, 외로움, 분노조절장애, 화병 등 많은 현대인들이 남몰래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지금, 당신의 마음은 정말로 안녕하신가요?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은 6월 14일(금)부터 7월 18일(목)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명상을 통한 현대인들의 마음 돌봄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예술가의 명상법-그리하여 마음이 깊어짐을 느낍니다'를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 14인이 참여해 예술가의 통찰력과 직관으로 바라본 명상의 가치와 의미를 보여주는 작품을 선보인다.

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점프 사진으로 국내에서 신드롬까지 일으켰던 조던 매터의 사진작품부터, 멈춰진 순간 속 움직이는 시간을 영상과 프린팅으로 절묘하게 표현한 임창민의 설치작품, 인간 문명의 유한성을 살아 움직이는 흰개미 군락을 통해 보여주는 강석호의 작품, 관람객이 직접 채찍으로 벽을 치면서 명상을 체험할 수 있게 하는 이벨리쎄 과르디아 페라구티의 작품 등 주목할 만한 동시대 예술가들의 흥미진진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이 감상과 체험을 통해 본인의 마음을 돌아보고 사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2018년 서울의 사비나미술관에서 선보인 전시를 새롭게 구성해 기획한 전시로, 현대인들이 회화, 영상, 입체, 설치 작품 등 현대미술을 통해 사색과 명상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한편, 이번 전시는 '2019년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마련되었으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문화예술재단과 사비나미술관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된다.

기획전시 '예술가의 명상법-그리하여 마음이 깊어짐을 느낍니다'는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매일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는 '해설이 있는 전시감상'이 열리며, 별도로 날짜를 지정해 전시해설을 신청할 수도 있다. 도슨트 프로그램도 연령에 관계없이 매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전시 관련 문의는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eojeart.or.kr) 또는 전화 (055-680-10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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