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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공정거래위원장 만나 거제시 입장 전달

기사승인 2019.06.13  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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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12일 국회 국무위원 대기실에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만나 대우조선매각과 관련한 거제시의 입장을 전달했다.

면담에서 변시장은 대우조선해양과 지역경제, 노동자들의 고용안정, 협력사들의 지속성장 등 신뢰할 수 있는 대안 없이 일방적 매각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가 크므로 중단과 재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뜻을 강력하게 전달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아직 현대중공업 측에서 기업결합심사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고, 경쟁국 심사도 통과해야 되기 때문에 그 결과는 쉽게 예측하기가 어렵다. 기업결합심사가 상정되면 수평적, 수직적 산업구조, 독점, 협력업체, 기업경쟁력 등 전반적 사항에 대해 면밀히 체크할 것이다"고 응답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현재 공정위에서도 대우조선해양 매각절차를 매우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으며, 지자체, 정당, 지역사회단체 및 노동조합에서 대화를 요청한다면 언제든지 문을 열어놓겠다"고 말했다.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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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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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민 2019-06-16 20:03:17

    거제시장은 처음부터 명분없고 대안없는 매각엔 반대한다고 하지 않았나?
    여당 시장이 국가가 진행하는 사안을 대놓고 반대하기는 어려웠을텐데 지켜보다가 답을 안주니까 지금이라도 강하게 반대의사를 피력한다고 알고 있다.
    엉뚱하게 한가하게 놀다와서 반대하는 척 하는거 아니란 말이다.
    늦은감 있다치더라도 지금 시장의 노력엔 거제시민, 대우조선 노동자들은 격한 박수를 쳐야 마땅하다.신고 | 삭제

    • 이미거제를 버렸네 2019-06-13 17:36:27

      대우조선 매각은 이미 진행되었고
      공정 위원장말에는
      마치 대우조선에 위안을 주는척 위하는척 말한다만 결국 업무 처리대로 추진하겠다는 말이잖아
      그래서 때에따라 움직여야 하는거다
      밥 다되었는데 콩을 더 넣어야 된다하면 다시 해주냐
      죽은자식 부랄 만지기의 특기 그대로보여주네
      일이 이지경까지 진행되었는데
      그동안 아디서 뭐하고 돌아다니다가
      이제야 척을 하는지
      멀어도 한참 멀었다
      수가 딸리고 풀어 나가는 방법이 딸리고
      답답은 넘쳐나네
      화악 엎어 버릴줄 아는 성깔부터 키워라요
      현대 중공업 실사단에조차 무시당하는
      시장이라면
      볼짱 다본거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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