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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범죄피해자지원센터, '공감·배려' 자조모임

기사승인 2019.09.27  08: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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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지청장 최호영) 산하 (사)통영·거제·고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욱)는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101호실에서<공감·배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범죄피해자 7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자조모임 <공감·배려> 프로그램은 상담 전문위원 2명의 재능기부를 받아 진행됐으며, 진행 매뉴얼로는 원예치료(디시·바스켓 가든 만들기)를 같이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공유했다.

   
 

피해자 상호 <작품 속에 희망 올리기>를 실시한 이 자리에 참석한 범죄피해자와 강사(원예치료사 자격 취득 상담 위원)가 함께 일체가 되어 각자가 상상하는 원예작품을 완성함으로써 성취감을 갖게 했다.

이들은 작품 만들기 시간 속에서 자연스레 상호피해 상황을 말하고, 아픔을 나눔으로써 이들 아픔을 아물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상징적으로 표현한 '공감·배려'란 큰 뜻에 걸맞게 서로의 입장을 공감함으로써, 당초 예정했던 목표 달성에 도달할 수가 있었다는 평가다.

   
 

김정열 사무처장은, "이런 자조모임의 진행은 범죄피해를 당해 외롭고 고된 시간을 보내면서도 고통을 잘 이겨 낸다면(회복), 그 다음 주변 사람들에게 부담을 덜어 드리는 결과로 진행되게 될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같은 사회인으로 공존하여 평범한 이웃으로서 참 좋은 친구가 되자는 의미를 가지고 진행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사)통영·거제·고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로 인해 신체와 정신적으로 피해를 당한 분들에게 가해자를 대신해 의료 및 경제적 지원 등의 제반 보호·지원 활동을 하는 곳이다.
(센터 사무처 전화번호 055-648-1295)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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