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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로또 1등 13억6천만원 '올해만 6번째'…'로또' 새로운 관광 키워드?

기사승인 2019.11.03  20: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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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서 로또 1등이 나온지 두달도 채 되지 않아 또 다시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지난 2일 추첨한 제883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9, 18, 32. 33. 37, 44'번이며, 보너스 번호는 '22'다.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모두 15명으로 1인당 13억6051만9525원(세전)이 지급된다. 거제에서 1등을 배출한 판매점은 지난 제873회차에서 18억7,455만원의 1등 당첨자를 냈던 고현동 997-5 CU(중곡·거제 해금강)편의점이다. 

또,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65명으로 당첨금은 각각 5232만7675원(세전)이다. 거제에서는 고현동 206 대성오아시스 인근 CU고현점에서 2등 1명이 나왔다. 

최근 연이어 로또 1등 당첨자가 거제에서 배출되며 시민들 사이에서는 로또 이야기가 연일 화제다. 또한 관광업계에서는 '로또'가 거제 관광의 새로운 키워드로 업계에도 도움이 된다고 할 정도다.

거제에서 올해만 6명의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금만 해도 90여 억원 훌쩍 넘는다.

판매점은 3번의 당첨자를 배출한 상문동 '탑로또점'과 이번회차까지 2번의 당첨자를 낸 중곡 해금강편의점, 1번의 당첨자를 배출한 GS25거제중곡점 등 3곳이다. 

이 곳에는 토요일만 되면 시민들이 줄을 서서 로또를 구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매주 로또를 구입한다는 시민 ㄱ씨는 "혹시나 나에게도 하는 마음으로 매주 구입하고 있다"며 "내가 당첨된 것도 아니지만 거제에서 1등이 계속해서 나오다 보니 기대도 되고 기분도 좋다"고 말했다.

관광업계에 종사하는 ㄴ씨는 "최근 거제에서 로또 1등 당첨자가 계속해서 나오다 보니 관련 문의도 이어지고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로또'가 거제의 새로운 관광 키워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기일을 넘긴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당첨금은 1등의 경우 농협은행 본점에서, 2등과 3등은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지급한다.

박현준 zzz0123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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