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거제시, 행복 실어 나르는 '브라보 택시' 확대운행

기사승인 2019.11.07  13:05:05

공유
default_news_ad1

   
 
거제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브라보택시를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의 브라보택시 운행은 하반기 예산추가 확보를 통해 기존마을 운행횟수 확대 및 추가마을 운행을 통해 확대 운행한다.

추가마을은 일운면 선창마을, 예구마을, 사등면 들막마을, 청포마을, 연초면 연사마을, 천곡마을로 2017년부터 시작된 거제시 브라보택시 운행 마을이 13개 마을로 늘었다.

추가마을은 버스운행과 병행해 2019년까지 임시운행하며 2020년에는 마을의 의사를 반영해 버스운행과 브라보택시를 선택해 운영 실시한다.

'브라보택시'는 대중교통 미운행 지역의 주민들이 버스 기본요금과 같은 저렴한 비용으로 소재지 면사무소나 병원 등에서 필요한 볼일을 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제도다.

대상마을은 버스정류장에서 1km이상 떨어진 마을로 정해진 시간에 마을에서 면 소재지까지 1,200원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나머지 요금은 거제시와 경남도가 지원한다.

시는 향후 지속적으로 대중교통 소외 지역인 마을을 대상으로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서비스 추가·확대로 어르신들의 교통복지가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교통 불편을 겪는 마을을 적극 발굴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