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진목초, 녹색어머니회 교통안전지도 우수기관 선정

기사승인 2019.11.28  19:57:07

공유
default_news_ad1

   
 
거제 진목초등학교(교장 곽선열)는 27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및 녹색어머니회 역량 강화를 위한 2019년 교통안전지도 관계자 워크숍에서 교통안전지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전국에서 선정된 3개 학교 중 제일 먼저 '보안관 활동으로 365 녹색 신호등이 켜진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라는 주제로 전국의 녹색어머니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목초 녹색어머니들의 열정적인 활동을 소개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진목초등학교는 평소 차량이 많이 오가는 삼거리 도로를 접하고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 나가는 일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에 많은 학부모들이 '내 자녀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이 함께 모아져 녹색어머니회가 운영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학부모님의 자발적인 참여와 운영으로 자율녹색 보안관 활동이 7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녹색어머니회 및 보안관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교통지도 활동뿐 아니라 학교주변 환경정화활동 및 현장학습 활동시 교통지도 및 안전한 마을을 위해 학교 주변 유해 요소 제거 및 안전 순찰활동, 지역행사 지원 활동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런 적극적인 녹색어머니회의 활동 결과로 전국 녹색어머니회 실천수기 공모에서도 3년째 진목초 학부모가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기 공모에서도 2년째 입상을 이어 온 녹색어머니 회장(강진선)은 "그동안 묵묵히 열심히 활동해 주신 모든 녹색어머님들께 감사하다.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선열 교장은 "비가 오는 날이나 추운 날에도 항상 아침 일찍 나와서 등굣길 교통지도에 애쓰시는 진목 녹색어머님들의 수고로 학교에 영광을 안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