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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거제 '방화' 추정 택시 화재…승객 1명 숨져

기사승인 2019.12.05  20: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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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서 택시에 불이나 승객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후 2시 55분께 거제시 하청면 한 해수욕장 인근 도로에 있던 택시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택시 뒷좌석에 있던 승객 A(60) 씨가 숨졌다.

기사(66)는 불이 나자 곧바로 차를 세우고 탈출했다. 그러나 뒷자리에 타고 있던 기사의 지인 A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사로부터 "A씨가 기름이 든 플라스틱 통을 들고 탑승했다",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갑자기 불을 질렀다"는 등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숨진 A씨의 주변 행적 파악에 나서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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