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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의 희망퇴직 실시에 대한 입장문

기사승인 2020.01.13  11: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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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예비후보 백순환

"노동생존권 위협하는 희망퇴직 중단하라!"

   
▲ 백순환
대우조선은 69년이전 출생자들에 대한 희망퇴직을 오는 1월13일까지 실시한다는 일방적인 발표이후 대우조선노조가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삼성중공업도 희망퇴직 모집을 진행 중이다.

이와같이 양대조선소가 인건비 비중을 줄이기 위해서 무분별한 인력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는 것에 대하여 거제지역 시민사회는 물론 거제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양대조선소는 현재 정규직 비중은 축소되고 최저임금을 적용받고 있는 비정규직 비중이 늘어남으로서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야 하는 시대적 요구에 역행하고 있으며, 청년세대들에게 희망을 앗아감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외면하는 경영전략으로서 지탄받아 마땅하다.

지금 조선불황의 늪에 빠진 거제경제는 조선업종이 회복세에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대우조선매각문제 등, 불투명한 상황이 정리되지 않은채, 거제시민들의 불안한 심리가 지속되고 있다.

대우, 삼성 양대조선소는 거제시민들의 사랑과 기대를 받고있는 향토기업으로서 거제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은 말로 표현 할 수없을 정도로 심대하다 할 것이다.

따라서 인력구조조정 등, 경영전락에 따라서 거제경제가 요동을 치기도 한다.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에 관한 사항 등은 심사숙고 해야 할 사안이다.

조선소 노동자들의 생존권과 관련된 문제이기도 하지만, 거제시민들의 생존의 문제와 직결 된 사안으로서, 양대 조선소는 노동자들에 대한 "희망퇴직 시행"을 즉각 중단 할 것을 촉구한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예비후보 백순환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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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서민 2020-01-15 11:30:57

    물건 훔쳐간 도독넘 욕하기전에
    도독질 당하지 않게 준비하는게 우선이고
    남에게 얻어먹기전에 열심히 일해 사주는게
    우선이고
    회사망해 쫓겨나기전에 열심히 일해서
    회사에서 보너스 받는게 우선이고
    쫓나는회사 직원들 편들어주기전에
    그회사가 구조조정 안하게 이익을 남기는
    회사가 되도록 지원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것이
    정치가가 할일이다
    그래서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라 듣는것이다
    문제 해결하는 인간보다
    문제가 터지지 않도록 하는 지혜있는 정치가가
    우선이다
    하여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지 되돌아보고 시민의 선택을 받는것이 우선이다신고 | 삭제

    • 쇼하나 2020-01-13 15:55:38

      대우조선 팔아먹은당에서 할말은 아닌것같다
      그렇다고 서울올라가서 한마디 한적있냐
      공천 밑보일까봐 찍 소리도 못한분들이
      참으로 거제시민 가지고 노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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