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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 화재현장 소방활동 검토회의

기사승인 2020.01.14  11: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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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서장 조길영)는 13일 연초119안전센터 사무실에서 지난 1월 4일 새벽 연초면 모공업 화재에 따른 현장 지휘관 및 대원의 업무능력을 제고하고자 소방활동 검토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화재가 빈발하는 현 시점에 현장활동 및 현장 지휘 상의 잘한 점, 개선점 등 종합분석을 검토해 현장 활동 시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양성하는데 교훈을 삼키기로 했다.

이날 검토 회의는 유형별 대응 매뉴얼에 따른 도상훈련, 실제 화재 상황 분석, 출동분대별 방면 지휘 활동 발표순으로 진행됐으며, 문제점 및 개선대책, 개선 사항 등 깊이있는 토의가 되어 유사 화재 발생 시 긴급대처 할 수 있도록 능력을 배양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조선소 안전관리자가 직접 참여해 조선소 내 컨테이너 박스 화재 현장 활동 시 문제점과 개선점을 도출해 화재 초기시 신속한 대응으로 연소확대 방지에 주력할 것을 다짐하고 지속해서 소방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도록 했다.

거제소방서 전수진 현장대응단장은 "공장 내 전문가는 조선소 관계자이다. 소방설비, 내부통로, 위험물 등 분야별 전문 관계자를 적극 동참 시켜 초기 대응을 해야 한다"며 "단 1건의 화재 사고도 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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