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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거제 역사입지 선정 공론화위원회 출범

기사승인 2020.03.21  10: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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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시장 변광용)는 남부내륙철도 거제 역사 후보지 선정을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주민 참여형 공론화 방식으로 추진키로 했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참여실에서 '남부내륙철도 거제 역사입지 선정 공론화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시가 역사 후보지 선정의 문제를 숙의형 공론화로 추진하게 된 배경에는 남부내륙철도 거제역사 후보지와 관련, 지역 내 다양한 여론을 하나로 모으고 공정하고 투명한 시민참여로 역사를 선정하겠다는 변광용 시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변 시장은 "남부내륙철도 역사 후보지 문제가 지역 내 여러 의견을 바탕으로 소모적인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면서 "지역 내 논쟁을 종식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과정으로 이번 공론화위원회를 출범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남부 내륙철도 거제역사 후보지 선정은 거제시 백년 대계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항으로 25만 시민의 의견 수렴과정은 필수적인 절차"라며 "이번 공론화 과정이 거제시에 처음 도입되는 모델로 지역사회 내 어려운 난제들에 대해 대화와 토론을 통한 합리적인 해법을 찾는 거제형 모델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관계가 큰 만큼 공론화 절차 및 과정 설계, 자료집 검증 등 시민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투명하게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남부내륙철도 거제 역사 선정 공론화위원회 위원은 중립성, 수용성을 담보하기 위해 특정집단 및 이해관계가 없는 위원 9명으로, 갈등관리분야 권영주 부산대학교 갈등관리연구센터 교수, 박선우 (사)한국갈등해결센터 사무국장, 도시계획·지역균형개발 분야 윤갑식 동아대학교 교수, 박철우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본부 지역균형개발부장 , 교통분야 최양원 영산대학교 교수, 정창용 경남연구원 연구위원, 통계조사 김수택 경상대학교 교수, 환경분야 김호민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사무국장, 법률분야 조미옥 부산지방변호사회 변호사이며, 이날 위촉식을 통해 위원장은 경상대학교 김수택 교수로 위촉했다.

공론화위원회는 남부내륙철도 거제역사 후보지 전 과정 공론화 모델 설계를 비롯해 관리와 운영, 숙의과정 진행, 시민참여단 최종의견 수렴의 과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론화위원 구성, 공론화위원회 운영세칙(안)의결, 및 공론화방식으로는 숙의형 공론조사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시민의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설문조사 방법 및 절차, 시민참여단 구성 방안 등 시민의견 수렴과정에 대해 논의 했다.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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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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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등면민 2020-03-24 09:46:55

    정도를 걸으세요
    그건 아닙니다
    탐나는 물건이라도 손을 대면 안되는게 있습니다
    특히 사연이 많은 물건은 절대로 손을 대어서는
    아니 되지요
    한방에 날아갈수 있지요
    아무리 포장해도 가릴수 없는 포장이 있지요
    투명 비닐로 아무리 감싸봐야 다보입니다
    내륙철도 종착예정지는 이미 사등면에 계획
    돠어진 것이고 산단으로 사등면민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나중에 그보상의 댓가로라도 사등면에서
    식물인간이나 공무원들 간쓸개 빼내가듯
    빼나가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묜장아 뭐하냐
    출근해서 커피 뽑아 마시니 향이 좋냐
    그러고도 얼급 따박따박 나오니 부럽네신고 | 삭제

    • 미련탱이 2020-03-23 23:13:31

      사등민 자업자득이다
      자기지역 개발에 선동에 놀아나 반대하여
      자기재산 깎아먹고
      이제는 사곡산단과 도시 계획된 내륙철도 종착지
      지키려는자 하나없으니
      법이란 스스로 보호 하려는자를 보호하지
      포기하는자는 보호하지 않는다
      도시 계획된 자기물건 가져가려는데 말한마디
      못하면서 무엇을 기대 하는가
      자격없다
      그냥 평생 농사나 짖고 살아라
      자식도 농사나 물려줘라신고 | 삭제

      • 시민 2020-03-22 19:18:22

        사곡주민 완전 죽이려 작정 했구만 수년간 역사 부지라 묶어놓고 이제 공론화 한다? 또 재산권 행사못하게 사곡만 부근 토지를 개발재한 구역으로 연장하니 사곡주민은 누구에게 하소연 하나.신고 | 삭제

        • 공론화 빚좋은 개살구 2020-03-22 07:31:03

          나랏돈 눈먼돈 인가요 피같은 국민들 세금으로 KTX역사 헛소리 집어 치우세요 말이 좋아 공론화지 도시계획 나와 있는데 무슨 얼어 죽을 공론화 하겠다고 지역민들 분란 조장 시키는 KTX역사 결사 반대합니다 서울까지 운행하는 버스 이용객 평일 버스당 10명도 안됩니다 그런데 정부 지원금으로 시간당 몇대씩 고정적으로 운행합니다 다 국민들 세금으로 나갑니다 해상물류와 조합을 이뤄 먼 미래까지 구상을 하고 역사 선정을 해야지 시민들 공론화 하겠다는 생각좀 해가면서 업무를 봐야지 한나에서 열가지 다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물어보고 결정 하겠다신고 | 삭제

          • 고헌동민 2020-03-21 23:38:37

            백년대계 참 좋은 말이죠 시민들 대상으로 고현사거리 역사 추진 하자면 할껀가요 시장이면 주관을 갖고 거제의 미래를 머리속에 구상하고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진짜 한심 하네요 혹시 열차를 단순한 인력 수송용 서울까지 빨리 가니까 버스보다 편해서 유치 하는것은 설마 아니죠 제가 구상하는 철도는 사람 수송과 해상물류 병합해서 기차로 중국 러시아 시베리아 유럽까지 물류 수송하고 외국인 관광객까지 유치 하게됨 관광 수입으로만 거제겅제 살릴수 있습니다 역사는 도시계획에 나와있는 사곡이 최적지며 사곡만 수심15m 나오니 크루즈선 유치 최적지입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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