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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나홀로 표류선박 수색중 발견된 선장 사망

기사승인 2020.04.03  19: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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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3일 오전 11시 43분께 사천 신수다 남쪽 끝단 해상에서 선박 A호(1.38톤, 자망, 승선원 1명)가 표류중이고 배에 사람이 없다는 신고를 받고 통영해경 및 민간해양구조대가 수색 중 선장 B씨(72)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오늘 오전 11시 44분께 신수도 인근을 조업 중이던 선박의 선장이 A호가 표류 중이고 선원이 보이지 않아 계류해 확인해보니 사람이 보이지 않아 통영해경으로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저수심으로 접근이 어려운 A호에 경찰관이 직접 입수해 A호에 도착해 확인해보니 배에 사람은 없고 선장 휴대폰만 있는것이 확인됐다.

통영해경은 경비정 2척, 통영구조대, 남해청 헬기, 사천시 어업지도선, 민간해양구조대 5척을 동원해 인근해역을 수색했다.

오후 2시 49분께 민간해양구조선 C호(3.99톤, 통발)가 B씨를 발견해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이 B씨를 인양해 삼천포항으로 입항해 대기중인 119 구급차량 이용 인근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전했다.

통영해경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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