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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대표 관광지 '지심도' 최단거리 지세포항 뱃길 열렸다"

기사승인 2020.05.27  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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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예매 '지심도 팡팡'에서 가능

   
▲ 지심도
거제의 대표 관광지인 '지심도'를 최단거리인 지세포항에서도 갈 수 있게 됐다.

연간 1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는 지심도는 지금까지 장승포항에서만 오갈 수 있었지만 지난 16일 부터 지세포-지심도간 도선 취항이 허가되면서 새로운 뱃길이 열렸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오는 28일 '지세포-지심도 도선취항 축하행사'가 열린다.

(주)지세포항 발전협의회(대표 이경언)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일운면 지세포 해안로 89-19 지세포관광유람선 선착장 부지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무사 항해와 발전을 기원하는 고사제, 10시 30분부터 축하공연 풍물놀이에 이어 11시부터 취항식 순으로 진행된다.  

협의회 유석호 사무국장은 "도선을 비롯한 지세포 유람선의 운항으로 빛을 발해 일운면 발전의 디딤돌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세포항은 지심도를 비롯해 내도와 외도, 해금강 등을 오가는 뱃길이 원스톱으로 열려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동력을 불어 넣게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일운면에는 지세포 유람선외에 와현 유람선, 구조라 유람선이 운항 중이나 지심도 개방에 따른 도선운항은 지세포가 장승포와 함께 유일하다.

   
 
지세포항에는 유람선으로 지세1호, 2호, 3호가 운항 중에 있으며, 이번 지심도간 도선은 뉴오리온호(29톤98인승)가 편도 15분이 소요되는 쾌속운항속도를 갖췄다. 이와함께 자동차 500여 대가 일시 주차 가능한 넓은 주차장이 확보되어 있어 관광객들이 항상 불편을 겪는 고질적인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특히, 인근에 돌고래쇼장 거제씨월드, 전시공간과 체험이 가능한 조선해양문화관과 조선박물관, 대명리조트, 라마다호텔, 상상속의 호텔 등 관광시설이 잘 어우러져 있어 일운면 뿐 아니라 거제시 관광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세포리에서 동쪽으로 1.5킬로미터 해상에 위치한 지심도는 면적이 0.338㎢, 해안선 길이는 3.5㎞의 작은 섬으로 하늘에서 바라 본 섬의 모양이 마음 심(心)처럼 생겼다고 해 이름 붙여졌다. 

남해안 섬들 중 어느 곳보다 동백나무의 숫자나 수령이 월등해 '동백섬'으로도 불리는 지심도는 수려한 경관자원과 원시림 그대로의 자연환경, 오염 및 훼손이 없는 청정지역으로서의 명성은 TV프로그램 방영과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접근성 향상으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한편, 지세포항 도선을 이용하려면 현장 방문이나 '지심도 팡팡'에서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다.

특히, '지심도 팡팡'을 이용하면 이용하고자 하는 시간의 좌석 유무나 현황을 파악해 예약·예매가 가능해 편리하다. 이와함께 '지심도 팡팡' 이용 고객들은 인근의 많은 '거제도 팡팡' 제휴점들을 이용할 때 최대 55%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지세포 팡팡'(http://jisimdopang.com) 홈페이지나 전화 055-634-006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준 zzz0123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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