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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풍 거제시의원, 2020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수상

기사승인 2020.06.27  13: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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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전기풍 의원이 지난 24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 대상 공모대회'에서 자치분권강화 분야 지방의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전기풍 거제시의원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는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지방신문협회 등에서 후원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방정치 캠페인을 비전으로 하는 대회로, 우수한 지방정치 활동을 발굴해 확산시키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해 지방정치의 혁신과 지방자치의 성숙을 촉진하고자 진행됐다.

공모 주제는 ▲주민생활 편익확대 ▲행정효율성 제고 ▲자치분권 강화 ▲공동체 역량증진 ▲미래개척 등 5개 분야로 지난 4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모했다.

올해 2회째로 거버넌스 민주주의를 선도하는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공유해 국민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상자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본심사와 3차 학계 전문가의 최종심사 등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결정됐다.

전기풍 의원은 2019년 제1회 전국 대상을 수상한 바 있거니와 올해도 빼어난 활동 사례로 응모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을 통해 "지방정치 혁신에 대한 열정과 지역의 미래, 한국의 미래, 민주주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자치분권강화 분야는 중앙에 대한 지방의 자율성 강화나 관계 재구성, 지방 내부의 가치체계 개선, 주민자치의 심화 등을 포함해 열악한 현행 분권체계의 구조 속에서 창의적이고 의미있는 시도를 펼침으로써 지방주도로, 지방으로부터 변화의 흐름을 만드는데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전기풍 의원은 "주민주권시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자치분권운동은 주민의 삶을 바꾸고 지역을 변화시켜 국가발전으로 이어지며, 나아가 중앙과 지방의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주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거제시 정책수립부터 심의 의결, 평가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의 참여가 획기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0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는 김진현·이주영·원혜영 공동대회장으로 조직하고 심사위원단은 심사위원장인 이부영 동아시아평화회의 운영위원장, 김영래 아주대 명예교수,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 박재완 성균관대 명예교수, 장영철 피터드러커소사이어티 상임대표, 박승주 세종로국정포럼 이사장 등이다.

실무심사소위원장단은 박상필 성공회대 교수, 이명우 배재대 교수, 유한범 한국투명성기구 사무총장,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 오단이 숭실대 교수 등 거버넌스센터 이사진이 맡았다.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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