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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도의원, '불공정 한국형구축함 사업' 재평가 촉구

기사승인 2020.09.29  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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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거제 의원들이 '불공정 한국형구축함 사업' 재평가를 촉구했다.

경상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오성 의원, 농해양수산위원회 옥은숙 위원장 및 교육위원회 김성갑 의원은 28일 오후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을 만나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선정과정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국회차원에서 정부가 평가위원을 재구성해 공정한 재평가를 실시해 줄 것을 건의했다.

지난달 방위사업청은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의 기본설계 평가에서 대우조선해양보다 0.056점 앞선 현대중공업을 사실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날 오전 경남도의회 의원 35명은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기본설계 사업'에 대우조선해양이 부당하게 배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 사업의 재평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해 방위사업청이 한국형 구축함 사업의 공정한 재평가를 실시하고, 국가기밀 관련 범죄를 저지른 기업의 사업 참여 대상 제외 및 국가기밀 유출사건의 일벌백계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남도 의원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은 "불공정한 평가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며 "경남도의 경제를 위해서도 민홍철 국방위원장과 함께 국회에서 이 사안을 끝까지 챙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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