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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준 국회의원, 교통현안 해결에 발벗고 나서

기사승인 2021.01.19  15: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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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준 국회의원이 거제시민들의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현안문제 해결에 발벗고 나섰다.

서일준 국회의원은 지난 18일 상습 정체로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야기시키는 상동교차로, 아주터널 일대 등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또 국도5호선 선형개선 사업이 진행되는 하청면 맹종죽테마파크 일대 현장도 방문했다.

현장점검에는 진주국토관리사무소 구병욱 소장, 도로교통공단 안희준 차장, 거제시 안전도시국 김태수 국장, 거제경찰서 교통관리계 이충진 계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점검을 통해 서일준 국회의원은 진주국토관리사무소 등 관계자들로부터 차선확장, 나들목 신설, 주차장 또는 소공원 조성 등을 약속받았다.

◆상동교차로 나들목 3개 차로로 확장
먼저 서일준 국회의원은 급격한 도시화에 따른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등 각종 민원이 끊이지 않는 상동교차로 나들목의 3개 차로 확장을 약속받았다.

상동교차로 나들목의 경우 국도 14호선 아주에서 상동교차로로 진입하는 관문이지만 1개 차로만 개설돼있어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의 원인으로 작용해왔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일준 국회의원은 진주국토관리사무소 구병욱 소장에게 "좌회전 2개 차로, 우회전 1개 차로 등 3개 차로로 확장하면 이 지역의 교통정체가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며 차로 확장을 요청했다.

이에 구병욱 소장은 "관계자들과 검토한 뒤 곧바로 착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아주동 일대 나들목 신설
상동동에 이어 서일준 국회의원은 관계자들과 함께 국도 14호선 양정터널과 아주터널 사이 도로관리사무소 일대로 자리를 이동했다.

이 자리에서 서일준 국회의원은 구병욱 소장에게 아주터널을 거치지 않고 아주동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우회전 나들목' 개설을 요청했다.

서일준 국회의원은 "내곡초등학교 통학로와 겹치지 않도록 학교 뒤편을 통해 양정터널쪽과 연결할 수 있는 우회전 나들목을 신설하면 아주동 일대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며 나들목 신설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구병욱 소장은 "나들목 신설은 계획에 없던 사업이기 때문에 올해 국토교통부에 사업을 건의해 2022년에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을 입안하겠다"고 적극적 의지를 보였다.

◆아주터널에서 대우서문 좌회전 2개 차로 확장
아주동 일대 상습 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서일준 국회의원과 관계자들은 아주터널에서 대우서문과 아주동으로 진입하는 교차로 부근으로 이동했다.

서일준 국회의원은 "아주터널에서 대우서문과 아주동으로 진입하는 이 일대는 도로구간이 짧고 좌회전 차선도 1개 차로에 불과해 교통정체는 물론 교통사고도 자주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서일준 국회의원은 "주변 도로의 폭을 조정하고 일부 구간을 넓히면 대우서문으로 진출하는 좌회전 2개 차로와 아주동으로 진입하는 1개 차로 등 3개 차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도로교통공단 안희준 차장은 "거제시민들의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교통공단에서 차선조정 등을 통한 차로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발벗고 나섰다.

◆맹종죽 테마파크 주변 교통개선
이날 상동과 아주동 일대 현장을 방문하기에 앞서 서일준 국회의원과 관계자들은 국도 5호선 선형 개선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하청면 맹종죽테마파크 현장을 먼저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서일준 국회의원은 "선형 개선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유휴부지를 그냥 방치할 것이 아니라 맹종죽테마파크를 찾는 방문객을 위해 주차장이나 소공원 등을 조성하면 지역발전에 도움될 것"이라고 요청했다.

또한 서 의원은 "국도 5호선이 통과하는 연초면에서 장목면 일대에는 굴곡진 도로가 많아 선형 개선작업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선형 개선작업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구병욱 소장은 "거제시 관계자 및 마을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주차장 또는 소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며 "국도 5호선 굴곡도로 선형 개선작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서일준 국회의원은 "새로운 거제, 함께하는 미래를 위해 이번 도로개선을 위한 현장 방문뿐만 아니라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 어려움에 처한 거제시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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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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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범시민 2021-01-24 09:57:58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한 가지 제안하자면 상동교차로는 저 정도로는 부족하고 입체교차로로 바꿔야 합니다. 아주터널에서 넘어와서 수월쪽으로 가려면 좌회전 대기에 하세월, 좌회전 해서 바로 신호등 대기 좀 가다가 또 좌회전해야 됩니다. 1KM도 안되는 거리 가는데 좌회전/신호가 몇개나 됩니다. 돈이 좀 들더라도 제대로 해야 됩니다신고 | 삭제

    • 탁상형 2021-01-23 22:53:09

      국회의원이 거제도 꼬라지 보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하고 한심 했으면 바쁜 와중에 집구석 안살림까지 신경쓰게 만드냐 세비 국회의원 줘라 밥값도 몬하는데 매월 지급되는 세비가 아깝다신고 | 삭제

      • 그냥저냥 2021-01-23 08:58:58

        거제에서
        시장은 고현시장이 최고다
        동네 시장까지는 봐준다만
        나머지 시장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하수아비도 괜찮지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움직이면 민폐인 인간이 문제지신고 | 삭제

        • 계룡산 2021-01-20 08:34:13

          지금까지 모든 거제 시민이 이부분을 민원제기하고 왔습니다 아침 저녁 차가 꼼짝도 않을때도 있습니다 말씀대로 거제시청 행정력이 얼마나 한심하면 시에서 할일을 국회의원이 나서겠습니까 맨날 사진이나 찍어러 거제도 돌아다니는 거제시장 보고 있어면 참 답답하다는 생각만 듭니다신고 | 삭제

          • 된장인줄 알았는데 똥이네 2021-01-19 21:21:52

            이런것은 시 자체적으로 알아서 해야 되는거 아니가 사소한것까지 국회의원이 나서야 하나 거제시 참 답답하다 경찰서이전 KTX종착역 공론화등 지역 주민들끼리 분란질에 싸움나게 만들고 한심하다 제발 사고치지 말고 모르면 가만히좀 있어라 천만다행 서일준의원이 있어 거제가 이정도 유지된다 눈이 있으면 두눈 크게 뜨고 행정이 무엇인지 좀 배워라 행정력이란 서일준의원한테 배워신고 | 삭제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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