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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5단계 2주간 연장…'5인 이상 모임 금지' 유지

기사승인 2021.03.01  10: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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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영업시간 제한이 2주간 더 연장된다.

거제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발표에 따라 3월 1일 부터 14일 까지 2주간 1.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설 연휴 이후 우려했던 급격한 확산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안정적이라고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며 전국적으로 직장과 병원, 가족 모임 등 일상 곳곳에서 산발적 집단감염도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긴장을 풀어선 안된다. 아울러 접종 후 생활방역 유지도 중요하다"며 "백신 접종은 큰 유행을 막겠다는 의미로 코로나19 종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고 했다.

이와함께 "시민의 70%가 접종을 해야 집단면역을 형성해 코로나19 유행을 막을 수 있다. 조금이라도 접종률이 떨어지면 유행 조절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질 수 있다"며 "2월 26일 굿뉴스 요양병원 의료진 10명에 대한 첫 접종을 시작으로 3월말까지 65세 미만 요양병원, 요양시설 종사자, 입소자를 대상으로 한 1차 접종을 완료하고, 8주 후 4월말 2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3월 8일(월) 고위험의료기관 9개소 종사자 866명에 대한 병원 자체접종과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에 대한 접종이 3월 중으로 계획중이다.

한편, 거제시의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62명, 입원 중인 확진자 4명, 퇴원 258명이다.

박현준 zzz0123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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