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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준, '철도 해상구간 복층화, 고속국도 동시 연결' 추진

기사승인 2021.03.02  14: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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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준 의원, "남부내륙철도 복층 교량화로 고속국도 함께 연결하자" 제안
경제성 개선 효과 클 것, 국토교통부 철도국·도로국 "적극 검토하겠다"

   
▲ 서일준
서일준 국회의원(거제, 국민의힘)이 수십 년째 사업의 타당성이 낮다는 이유로 지지부진했던 대전-통영 간 고속국도의 거제 연장 사업을 남부내륙철도 해상구간 복층화로 경제성을 개선해 함께 추진하자고 제안, 국토부 관계자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미 지난 1월 26일 국토부 철도국장과의 면담에서 남부내륙철도 거제 해상연결 구간 교량의 복층화를 제안해 철도국장으로부터 긍정적인 검토 답변을 받았던 서 의원은, 지난달 26일에는 국토부 도로국장을 국회에서 만나 복층 교량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적극 검토할 것을 재차 주문했다.

서 의원은 "추진 중인 남부내륙철도의 해상구간을 복층 교량으로 건설해 고속도로와 함께 연결한다면 건설비용이 획기적으로 줄고 비용 대비 편익성이 향상돼 거제 고속국도 사업 추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다음 세대에도 올바른 정책 결정의 중요한 선례로서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사업 확정 전 고속국도와 철도의 복층화 추진은 전례가 없었던 사업이지만 발상의 전환이라고 생각하며 경제성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 필요성이 높아 보인다"면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함께 포함될 수 있도록 철도국과 협의하겠다"고 적극 검토 의사를 밝혔다.

한편 서 의원은 거가대교 통행료와 관련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가 통행량 증가에 큰 몫을 할 것이기 때문에 국토부 TF에서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수요분석을 면밀히 해 잠재적 이용객이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수준으로 통행료가 인하되어야 할 것"임을 강조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서일준 국회의원은 ▲국도 5호선 거제 장목~창원 해상구간 조기 착공 ▲국도 14호선 사등~장평 구간 6차선 확장 조기 완공 ▲거제시 관내 지방도 구간의 국도 승격 등을 함께 주문해 앞으로 국토부와 지속해서 협의,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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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전체보기
  • 양지마을 2021-03-06 12:11:09

    이제껏 나랏일 하신 분들은 뭘 하셨는지? 대전 통영 고속도로는 이미 대전 거제 고속도로가 되었어야....신고 | 삭제

    • 김경습 2021-03-05 20:14:04

      서의원님께서 국회의원 당선되서 그나마 불행중 다행입니다 지금 거제도 꼬라지 보세요 오합지졸 견판입니다 거제경제 4년 후퇴입니다 하는짓 보노나면 속에서 천불 납니다신고 | 삭제

      • 유인제 2021-03-05 09:38:10

        서의원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40년전에 12시간 버스를 타고 이곳 거제 대우조선에 입사하게 되어 내려 왔지만, 앞으로 남부내륙철도를 통해 기차타고 고향 가는 생각을 해봅니다. 의원님의 관심과 노고가 있어 앞당겨 지는 또 다른 미래를 그려 보면서 행복에 잠겨봅니다.
        3巨 4國 3일은 거제 4일은 국회에서 앞으로 ktx 타시고 기차 안에서 일 하시는 의원님의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끝까지 코로나19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신고 | 삭제

        • 계룡산 2021-03-02 23:46:39

          역시 보는 안목이 틀리시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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