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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선한영향력' 확대 노력 눈길

기사승인 2021.03.05  11: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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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구철회, 이하 '경남신보')은 우리재단을 이용하는 '선한영향력 가게'와 함께 결식아동 급식지원을 위해 '선선(善先)한 재단'을 기획했다.

'선한영향력 가게'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급식카드를 받은 결식아동이 부담 없이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자기 사업장 음식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운동에 동참하는 가게를 말한다.

'선선한 재단'이란 선(善)한 영향력 가게에 선(先)결제를 통해 결식아동의 식대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학기 중 결식아동은 학교급식을 통해 식사를 해결했으나,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재택수업이 이뤄지면서, 급식카드로 편의점을 통해 끼니를 해결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접하고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됐다.

경남신보는 2019년 부터 매월 10 여 명의 아동을 후원하고 있는 '오구일식당(창원시 성산구)'을 비롯해 '샐러든(진주시 칠암동)', '명동돈까스(김해시 관동동)' 세 곳의 선한영향력가게에 350만원을 선결제를 하고, 이를 통해 500개의 식사권을 발행해 결식아동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선선한 재단' 기획 소식에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기존 사업비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모금에 참여해 250만원을 추가로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경남신보는 지속적인 결식아동 후원을 위해 업체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 경영컨설팅과 판로지원 홍보비용 일부도 지원할 예정이다.

선한영향력 가게 오구일식당 대표 이태주씨는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어 지속적인 아동후원에 힘이 부쳤는데 경남신보가 나서 도와주니 용기가 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결식아동 후원과 선한영향력 확대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구철회 이사장은 "경남신보는 우리지역 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함께하는 공동체의식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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