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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前부총리, 거제시 어촌계장협의회 고문역할 맡아

기사승인 2021.07.31  12: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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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어촌계장협의회(회장 백흔기)는 29일 거제수협 회의실에서 김동연 前경제부총리를 어촌계장협의회 고문으로 위촉했다.

평소 농어촌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김동연 前부총리는 어촌체험마을로 활성화되어 있는 거제시 다대어촌계로 방문할 기회가 되어서 작년 7월에 다대어촌계에서 어업인들과 '유쾌한 반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게 되고 정치망어업현장에 직접 나가서 현장체험을 하게 됐다.
 
이같은 인연을 바탕으로 거제시 어촌계장협의회 고문 위촉을 요청하게 되어 이날 거제수협(조합장 엄준)에서 어촌계장협의회 임원진과 거제수협장과 함께 위촉식을 갖게 됐다.
 
김동연 前 부총리는 "항상 어촌과 농촌에 많은 관심은 가지고 있으며, 이런 1차산업에서 작은 변화를 통해 혁신을 만들어 어려운 농어업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질수 있을 것"이라며 "수산업 분야에 아직은 모르는게 많지만 작은 것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도록 체험하고 배워 가도록 하고 가능하면 정기적으로 찾아 뵐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촌계장협의회 백흔기 회장은 "이렇게 우리 어촌계장협의회 고문역할을 흔쾌히 수락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수산업의 밝은 미래를 위해 어디에 계시던 좋은 정책들과 조언들을 부탁드리고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큰 역할을 바란다"고 전했다.
 
위촉식에 함께 참여한 엄준 거제수협장은 "좋은 인연으로 이렇게 어촌계장 협의회 고문역할을 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각종 해양개발과 해양환경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거제수협 위판장을 둘러보며 매년 감소되고 있는 어획량을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고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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