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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능포동 옥명마을, '첫 번째 꽃, 마켓옥명'

기사승인 2021.11.30  12: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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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거제시 능포동 옥명마을 옹벽 앞 도로에서 '첫번째 꽃, 마켓옥명'이라는 주제로 주민과 거제YMCA 로컬컨텐츠팀이 함께 행사를 개최했다.

'첫번째 꽃, 마켓옥명'은 옥명마을이 마을공동체로서 마을주민 주도적으로 자생사업을 기획하고 실현해보는 일련의 경험을 하는 데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 본 행사에서는 옥명 주민이 마을공간을 주도적으로 마켓으로 활용하는 경험 및 거제의 가족문화체험장으로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

'첫번째 꽃, 마켓옥명'행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한 주민 박정자씨(마을에서 72년거주)는 "행사를 직접 해보니 사람들도 좋아하고 우리도 서로 얼굴보고 좋은 일 하니 좋았다"며 "우리 옥명마을에서 이런 일들이 자꾸 일어나면 좋겠고 다음에 또 해서 마을 사람들이 이런 때 다같이 나와서 얼굴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고 거제 가족들도 놀러오고 아기들 웃음소리도 들으며 함께 행복하게 살아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현재 옥명마을에서는 마을 주민과 함께 하는 옥명마을 로컬컨텐츠팀을 구성, 마을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동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자 구상하고 있다. 12월 초순까지 이뤄진 도시재생센터의 '옥명새뜰마을대학'운영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어 지난 마켓옥명 행사를 치렀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역량강화 및 실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주도적인 마을행사 운영을 촉진할 예정에 있다.

옥명마을에서는 앞으로 1월과 2월에도 각각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자립, 거제시민과 가족의 문화향유를 위한 다양한 방편들이 시도될 예정이다.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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