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신천지예수교회, 편파·음해성 보도 규탄 대규모 집회

기사승인 2022.07.02  10:35:25

공유
default_news_ad1

신천지예수교 도마지파는 30일 오후 2시부터 최근 한 성도가 전남편에게 억울한 죽음을 당한 사건에 대한 편파·음해성 보도에 대해 강력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집회에는 도마지파 성도 3,000여 명이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도마지파 자체적으로 교통통제, 안전요원을 배치해 평화롭고 질서 있는 집회를 운영했다.

   
 

이날 집회에서 이재상 도마지파장은 "특정 언론에서 살인을 옹호하기 위해 원인을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에게 뒤집어씌우고 종교 때문인 것처럼 왜곡했다"며 "가해자에게 '신천지에 빠져서 자녀와 헤어지게 되자 범행을 저질렀느냐'고 유도질문을 해 살인이 피해자 때문에 일어났고 피해자의 종교 때문인 것처럼 몰아갔다"고 말했다.

이 도마지파장은 "사실관계를 확인해보면 이혼의 사유는 신천지교회나 종교가 아닌 지극히 개인적 문제다. 종교 때문이라면 처남댁까지 찾아가 사람을 해친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부인과 처남댁까지 해칠 정도의 폭력성을 봤을 때 그동안의 가정불화가 어느 정도였는지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의도적으로 신천지예수교회에 원인이 있다는 것으로 몰아갔음을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도 마치 종교 때문에 이혼하고 자녀와 헤어지고 범행을 저지른 것처럼 유도하며 악의적으로 왜곡보도했다"면서 "참으로 언론이라고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 "특정 언론과 달리 타 방송에서는 이 사건을 자세히 취재한 후 보도하며 '전 남편이 미리 흉기를 가지고 가서 살인을 벌인 계획적 살인이며, 종교와 상관없는 처남댁까지 살인한 것은 종교적 이유 때문이라는 전남편의 주장은 신빙성이 없어 보인다. 수사가 제대로 되어져야 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살인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 살인에 대한 책임을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에게 돌리는 특정 언론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끝까지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해당 언론의 해명과 진심 어린 사과, 정정 및 반론보도가 나올 때까지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수사기관에도 피해자들의 억울함이 없도록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같이 신앙하던 성도의 억울한 죽음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후 중앙일간지를 통해서 성명서를 배포했다.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