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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요식업봉사단체 '만찬'이 전하는 따듯한 방학선물

기사승인 2022.08.13  10: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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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경수)는 지난 10일 거제시요식업봉사단체인 '만찬'으로부터 위기청소년 6명을 위한 식료품 지원을 받았다.

'만찬'은 거제에서 요식업을 운영하고 있는 11명의 대표들의 모임인 비영리 봉사단체다. 2022년 회장을 맡은 산골애 권기오 대표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오랫동안 활동해왔으며, 같은 뜻을 가진 주변 지인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권기오 회장은 "청소년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들을 직접 장 보고, 포장했다. 우리 회원들의 마음이 청소년들에게 전해졌으면 한다. 한 두 번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청소년 욕구에 맞춘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계속 고민하겠다. 기분 좋게 맛있는 한 끼를 먹고 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수 센터장은 "방학동안 스스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마음인 것 같다. 청소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만찬’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소중한 물품과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어려운 상황의 청소년을 위한 자원 연계 지원이나 재능기부 등에 뜻이 있는 시민은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639-4985, 498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함께 나누는 따뜻한 외식인들의 모임 '만찬'은 하면옥, 아리아리랑, 산골애, 호텔 상상, 하누화로, 거제집, 곳간504상동점, 곳간504아주점, 누나홀닭장평점, 해금강회센터, 서씨네삼겹살, 더꽃 등 거제지역 유명 외식업체 대표들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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