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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 2022 거제평화포럼 초청강연

기사승인 2022.08.13  11: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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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2022 거제평화포럼 '평화에 대한 외침'을 7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전체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거제시에서 추진한 '2022 평화·통일교육 사업'의 일환이며 사업에 선정된 해금강테마박물관이 주최·주관한다. 행사는 전시, 공연, 강연, 토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북 관계의 현주소와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시민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전시는 행사 기간 내내 진행되고, 공연은 2022년 8월 12일 금요일 14시부터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1·2관에서 막을 올릴 예정이다.

공연팀은 '거제영등오광대'와 '거제블루시티관현악단 실내악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제영등오광대'는 국악의 대표로써 '탈맥이 타령'이라는 지방 덕담 가락을 이용해 평화를 노래하고, '거제블루시티관현악단 실내악팀'은 거제시 지정 예술단으로써 연주를 선보여, 국악과 관현악의 앙상블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초청강연회는 한반도 전문 남문희 기자가 '미중관계와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 8월 12일 오후 2시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1·2관에서 강연할 예정이다.

남문희 기자는 서울대 문화인류학과를 졸업한 뒤 경남대 북한대학원을 수료했고, 시사저널과 시사IN에서 전문기자로 활동, 그후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집필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남 기자는 "미중 패권 경쟁이 계속 이어지면서 미중관계가 한반도 평화에 미치는 영향 또한 매우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강연으로 시민들의 북한의 미사일 발사나 핵실험 시도의 배경에 작용하는 동북아 안보 레짐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시사의 흐름을 보는 안목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대토론회는 8월 19일 14시에 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1·2관에서 진행된다. 전문가패널 6명과 시민 50여 명이 참여해 ‘평화통일을 위한 시민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다양하면서 심도 높은 토론회를 펼칠 예정이다. 패널과 시민 간 자유로운 소통의 분위기를 형성하여 평화와 전쟁의 상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 토론회의 목적이다.

이번 행사는 8월 동안 거제시민에 한해 비용 부담없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해금강테마박물관 유천업 관장은 "남북전쟁과 평화·통일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마련했기 때문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통해 행사의 의미가 더욱 빛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금강테마박물관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재선정 되어 거제시민과 유·초·중등 학생들에게 앞으로도 인문학적 소양 함양에 도움이 되는 교육 기부활동을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는 거제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해금강테마박물관 전화(055-632-0670) 또는 홈페이지(www.hgmuseum.com)를 통해 가능하다.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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