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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티 정수일, '거제시장배 3C 당구 동호인 전국대회' 우승

기사승인 2022.11.21  12: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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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1,500만원을 걸고 실력을 겨뤘던 '제2회 거제시장배 국제식 3C 당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어제(20일) 열렸던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3쿠션 당구 동호인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겨뤘다.

512강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영광의 우승은 거제시 '블루시티클럽' 소속 정수일씨가 차지했다. 정수일 씨는 핸디24점(3부)으로 수많은 고점자들을 물리치고 우승의 영광을 안으며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를 차지했다.

   
▲ 우승자 블루시티 클럽 소속 정수일(왼쪽에서 두번째), 거제시당구연맹 남진수 회장(가운데), 준우승자 양산에서 온 임병주(네번째)

2위는 양산시에서 온 임병주(핸디 24점, 3부)씨가 차지하며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를 공동3위는 부산에서 온 김명수(핸디 28, 2부), 정관에서 온 김지훈(핸디 24, 3부)씨가 각각 차지하며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개회식에서 서일준 거제시 국회의원이 추첨한 100만원 상당의 큐 경품은 거제시 민당구클럽 소속 이상현씨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경기는 출전자 512명이 거제지역 7개의 당구클럽에서 동시에 시작해 늦은 밤까지 선수들의 열정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3부 선수들이 1, 2부 고점자들을 물리치고 큰 성과를 낸 점이 눈에 띈다.

한편, 지난 2019년 제1회 대회 이후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다시 열린 이번 제2회 거제시장배 3C 당구 동호인 전국대회는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당구협회(회장 남진수)가 주관했다. 또, 거제시와, 거제시의회, KNB당구재료, (주)저도유람선, 현대서비스(오비점)에서 후원했다.

거제시당구협회 남진수 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쓰리쿠션 동호인들의 당구사랑과 열정으로 무사히 대회를 치룰 수 있어 감사하다"며 "또한 거제시와 거제시체육회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 회장은 "내년에 개최될 제 3회 거제시장배 대회에도 당구를 사랑하는 전국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아름다운 섬 거제를 찾는 모든 동호인들이 좋은 기억을 가져갔을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 시타를 하고 있는 서일준 국회의원

 

박현준 zzz0123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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