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K-패스'로 교통비 지원받자…일반 20%, 청년 30%, 저소득 53.3% 할인

기사승인 2024.02.23  18:54:13

공유
default_news_ad1

현재, 경남도민 12,000여명이 알뜰교통카드로 매월 15,435원(월 평균 교통비 57,809원의 27%)을 할인 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 5월 부터 'K-패스' 시행으로 할인의 폭이 넓어진다. 

알뜰교통카드란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 출발지~정류장, 정류장~도착지까지 이동한 거리를 마일리지로 적립해 매월 할인(계좌입금·청구할인)해주는 카드다.

올 5월 부터 경상남도는 기존 알뜰교통카드의 이동거리 요건 등 단점을 개선하고 적립액을 확대해 'K-패스' 사업을 추진한다. 

'K-패스'는 월교통비의 일정 비율(일반 20%, 청년 30%, 저소득 53.3%)을 할인(계좌입금·청구할인)해주는 카드다.

'K-패스'는 만 19세 이상 경상남도민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월 교통비 6만원 기준 일반 12,000원, 청년 18,000원, 저소득측 31,98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경남도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경남도민이라면 교통비 할인 무조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알뜰교통카드는 올해 4월까지 진행되고, 5월부터는 K-패스로 편의성 개선 및 적립금이 확대되어 사업이 전환된다. 기존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도 앱에서 회원전환 동의 절차만 거치면 K-패스로 이용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교통정책과(055-211-4135)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