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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목예술중학교, 기타리스트 '장하은' 명예실기교사로 위촉

기사승인 2024.05.09  18: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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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하은 기타리스트

거제 장목예술중학교는 지난 5월 1일 장하은 기타리스트를 새로운 명예실기교사로 위촉했다.

클래식 기타 연주자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장하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클래식 기타를 전공 중이며,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에서 실용음악을 공부한 배경을 가지고 있다. 그는 클래식 기타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예술적 확장을 통해 음악계 내에서 주목받고 있다.

장하은 기타리스트는 국내외 다양한 무대와 방송에서 활약해왔다. 특히, JTBC '슈퍼밴드2'에서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독특하게 편곡해 연주하며 파이널까지 진출, 큰 사랑을 받았다. 뉴욕의 카네기홀에서의 독주와 협연을 비롯해 러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볼고그라드 국립오페라 오케스트라, KBS 관현악단 등 여러 유명 오케스트라와도 협연한 경력이 있다.

이 외에도, 장하은 기타리스트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에서 개최된 '마르티네즈 국제기타콩쿨'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연세대학교 콘서바토리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공식 협연자로서 활동하며, 클래식 음악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뮤지컬과 영화에서도 활동하며 예술적 경계를 넓히고 있다. 그의 음악 여정은 클래식과 현대 음악의 조화를 추구하며, 특히 스페니시 집시 스타일을 클래식 기타 연주에 녹여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장목예술중학교 박상욱 교장은 "장하은 선생님의 다양한 경험과 국제적인 성공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영감과 교육적인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선생님의 명예실기교사 위촉은 학교 음악 프로그램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학생들에게 음악을 통한 꿈과 열정을 추구하도록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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