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변광용 거제시장

거제 시민들 많이 힘드시죠 누구를 탓하기 이전에 지나온 시간들을 되짚어 보세요 대한민국 국민성이 얼마나 하급인지 나라를 걱정할려면 인물을 보라는 격언이 있죠 근데 우리는 특히 조선업에 근무 하시는분들 반성해야 됩니다 선거때 초등학생 보다 못한 하급에 인물을 마치 파란당 대변인처럼 분위기에 휩쓸려 몰표를 조선소 직원들이 날렸죠 지금 파란당 나라 돌아가는꼴 보세요 아무리 자한당이 싫어도 사람은 볼줄아는 기본은 가져야죠 앞으로 두고 보세요 거제시가 얼마나 엉망이 되는지 우리 발등을 스스로 찍은겁니다 반성..신고 | 삭제

0/300

등록

거제시장 자리는 거제시민들을 위한 자리지
민주당 단체장 깃발 꼿는 자리가 아니다
너네 민주당것들
끼리끼리 지역 산동데모 단체와 짜고
통영으로 국가산단 이전 하려는것이냐
그래서 거제통영 환경단체를 거제 의정까지
참여 시켰느냐
거제시를 흔들고 거제 국가산단을 흔들어
통영으로 도적질 해가려거든
거제시장 민주당 여당 거제 시도의원들
통영시장까지 모조리 모가지부터 내놓고
훔쳐 가거라
사곡국가산단이 거제의 목숨이니
훔쳐갈려면 목숨 걸어야 되지 않겄어
국가산단을 통영으로 훔쳐 가는순간
거제에서
민주당과 문통령 고향은 없는줄 알아라신고 | 삭제

0/300

등록

빨갱이들이 떠들어 대는 전형적인 거짓 평화 개소리는
집어 치우고
일자리 창출 위해 사곡만 해양플랜트국가산단이나
빨리 추진해라
그것이야 말로 당신이 말하는 위기에 처한 거제 경제를하루라도 빨리 회생 시키고 지속 성장 거제를 만드는
지름길이다
시 현안을 읍소하며 쉼 없이 달려 왔다고?
똥개가 변을 싸며 웃는다신고 | 삭제

0/300

등록

옛날옛적에
어리숙한 인간이 지애비 더분에
절세의 미인으로 소문난 아가씨를
배필로 맞아 들였다
이 인간 부모님의 눈치를
보느라 부모님 앞에서는 부인을 아끼고
소중히 보살피다 부모만 없으면 냉대를 하였다
어느날 고을 원님이 그의 부인을 보고 한눈에
반해버려 오로지 그부인을 탐할 기회를 노리다
동네 게망나니들에게 그부인을 데려오면
한자리씩 주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이 게망나니들은 온갖 더러운 헛소문으로
그부인을 험담하기 시작했다
모자라는 인간은 그런줄도 모른채
세월만 보내더라
고을 원님은 속으로
나만 좋으면 상생이다신고 | 삭제

0/300

등록

몇년간 준비한 사곡산단은 거제의 자산이다
시장이란 직함을 가진 사람이
그 자산을 지키지 못하는것은 직무유기다
국가산단이 통영으로 넘어가는순간
지금의 거제시장은 직무유기로
당장 시장직을 내려놔야 됨은 물론 그에대한
합당한 처벌까지 받아야 돤다는거
잊지마라
거제시민이 그렇게 우습고 호락호락 할줄
알았다면 큰 오산이다
두눈 부릎뜨고 말없이 지켜보는 시민이
어디 한둘인가
단체장의 일이 어디 장난인줄 아느냐요
시장의 한마디 한글자 도장 하나에
여러사람 피눈물 흘릴수 있다
적들의 이간질과 술수가 하늘을 찌르거늘
태만으로 시간을 보내는구나신고 | 삭제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