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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변광용 거제시장

기사승인 2018.12.26  10: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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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변광용 거제시장 신년사

   
▲ 변광용 시장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은 조선업 침체와 고용절벽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하루라도 빨리 회생시키고 지속성장 거제를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로 정신없이 뛰었던 한해였습니다.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세 곳의 정부청사를 하루가 멀다 하고 어디든 찾아가 여야를 가리지 않고 국회의원과 주요 인사를 만나 우리 시 현안을 읍소하며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7월 민선 7기 거제시장으로 취임한 첫날부터 지금까지의 거침없는 행보는 앞으로 4년을 향한 힘찬 레이스를 위해 운동화 끈을 단단히 조여 매는 준비과정이었으며 이제 2019년은 본격적인 질주의 첫 시작입니다.

지난해 양대 조선소의 연이은 수주 소식에 이어 7년 만에 중국을 제치고 연간 수주실적 전 세계 1위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각종 통계에서도 조선업황이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부동산 시장도 길었던 침체기를 벗어날 것으로 기대되면서 지역 곳곳에 새로운 희망을 알리는 신호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세계로 가는 평화의 도시 거제를 실현하여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겠다는 담대한 저의 꿈이 25만 거제시민의 염원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비록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이라 두렵기도 하겠지만 없는 길은 만들어 가면 되기에,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길은 분명히 있습니다.

일자리든 관광이든 미래전략이든 모든 분야에서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새롭고 차별화된 시도를 통해 거제를 알리는 일이라면 제 한 몸 부서져라 뛰고 또 뛰겠습니다.

우리시의 강점을 살린 거제형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여 중앙정부에 역 제안해 지원을 이끌어낸 성공사례가 있는 만큼 지역에 특화된 맞춤형 일자리와 산업현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여 조선 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거제만의 유일한 역사와 문화에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 천만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천혜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보고 먹고 즐길 거리를 창조해 세계가 인정하는 으뜸 관광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시민의 생명보다 우선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25만 시민 한분 한분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장치를 강화하여 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겠습니다.

공직사회의 적폐구조를 찾아 혁신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린 적폐를 청산하고 특권과 반칙을 경계하여 공정과 형평, 상식과 원칙이 바로설 수 있도록 시정의 틀을 잡아 가겠습니다.

자랑스런 25만 거제시민 여러분!
지금의 힘든 현실이 때로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가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동안 어둠을 깨우는 기해년 희망의 첫 해가 떠오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한 목소리를 낼 때 그 울림의 깊이와 넓이는 대한민국을 흔들고 세계로 울려 퍼져 평화의 도시 거제의 가치를 만천하에 드높일 수 있습니다.

저는 오직 시민만을 위하고 오직 거제만을 생각하며 세계로 가는 평화의 도시 거제를 위한 담대한 걸음의 시작을 25만 시민 모두와 함께하고자 합니다.

시민 모두의 소망이 큰 결실을 맺는 한해 되시길 바라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9. 1. 1. 거제시장 변 광 용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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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4
전체보기
  • 거제면 2019-01-08 12:02:00

    더이상 문대통령 욕되게 하지마라
    국가산단 이런식으로 시간 허비하면
    결국엔 반대자들의 여론조성의 별미를 제공하여
    거제미래 국가산단은 물건너간다
    모든일에는 시기가 있다
    그시기를 놓치는 우를 범해서야 되겠는가
    국가산단이 취소될경우
    문대통령이 그원망의 중심에 서게 된다는것을
    모르는가
    거제 여당 정치인들
    선거때 오로지 힘있는 여당과 문대통령의
    이름자 빌려 거제시민 우롱한것인가
    인간이 인간 다운것은 인간다운 행동을 해야
    인간대접을 받는다 하였다
    부끄러움을 모른다면 인간이라 할수 있겠는가
    거제 시도의원은 부끄러움을 떠나
    수치심조차 모르네신고 | 삭제

    • 변사랑 2019-01-05 15:18:24

      일처리가 참 답답하네
      시장이 진정으로 국가산단을 유치하려면
      혼자서 거제내에서 행사때마다 찔끔거리듯
      잘표하지만 마세요
      먼저 서을 올라가 청와대 민주당사 국토부
      올라가서 한바탕 전쟁 치르고
      거제내에서는 대놓고 공표화하여
      여론화 시켜 시민들의 여론을 등에 업으세요
      찔끔거리니 적들이 시장을 우습게보잖아요
      대다수 시민들이 시장님 국가산단 추진의 의지가
      부족하다가 여기니 속으로 울화통 삭이며
      숨죽인듯 있는거 아닙니까
      여론화 시텨 26만 시민 등에 업고
      다시 서을 올라가 국토부 게박살 내어 버리세요
      시민들 같이 데리고 올라가세요
      정말 답답하네신고 | 삭제

      • 거제면민 2019-01-03 13:22:34

        자기 스스로 자기 크기를 줄이지 말았으면
        정치 인생과포부를 펼칠수있는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 버리는 우를 범하지 말길 바란다
        자고로
        수장이란
        뭐든 닥치는 일에 척척 해결해가는
        모습을 보여야 아랫 사람이 따르거늘
        안에서만 대장노릇 하려니 답답하기만 하네
        듣기 좋은말 하기 좋은말만 해서야
        제자리 걸음이거나 후퇴만 될뿐이다
        거침없이 밀어 붙이는 용기가 없는것은
        국가산단 일처리 하는 과정에서
        다드러났다신고 | 삭제

        • 재투표하자 2019-01-02 18:05:05

          어이 거기 반대하는 인간들
          환경 단체냐
          아님 통영 첩자냐
          또아니면 여당것들이냐
          이잡것들이 뒤에 처숨어서 하는짓꺼리가
          거제 말아처먹을 짓이나 하네
          국정조사하자니까 뭐 꿀리는거 있냐
          왜 반대하는데
          떳떳하면 조사 해보자 해야지
          안그러냐
          그리고 어이 보소 시장요
          시장자리 내한테 남길라요
          내 일주일안에 핸미 머리채잡아 끌어서라도
          승인 받아오께
          그리고 거제에 국가산단 끝내주게 완성해서
          거제경제에 일조해보께
          사내자슥이 그런 배포 없으면 죽어야지신고 | 삭제

          • 국토부 장관 2019-01-02 17:25:15

            핸미년이 지난 연말경 김한표의원께 말하길
            ''올해 안으로 사곡 해양플랜트국가산단에 대해 따로
            보고 드리겠다''고 했는데 어찌된 것이야
            왜 감감 무소식이야
            이 사업이 만약 전라도 어디에서 추진되는 일이면
            국토부가 최종 승인을 안해 주고 그 지역 환경단체가
            반대하고 이웃 지자체서 사업을 빼앗아 가려고 하는
            등의 일이 과연 일어날 수 있을까
            그랬다간 벌써 전라도 놈들 청와대 처들어가서 뒤집어
            엎었다 그전 국토부가 알아서 일사천리로 진행해 지금 바다 매립하고 있을거다 이건 지역 차별이고 거제를
            만만히 보는 국토부의 오만불손이다신고 | 삭제

            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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