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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YWCA, '청춘 인생레시피'

기사승인 2019.08.13  12: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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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YWCA(회장 임옥수)는 청년들이 혼자 고민하기엔 버거운 일상의 주제를 인생 선배와 함께 나누는 '청춘 인생레시피'를 7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독립출판서점&카페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춘'이라는 말의 무게, 무기력 너머 청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청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직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보고 배우며 지역사회에 '공간·공유·공감'의 씨앗을 심기위한 대학·청년YWCA 사업의 일환이다.

청춘 레시피에서는 교과서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았던, 인생에서 꼭 필요한 것을 스스로 얻어 가기를 바라며 여행, 성(性), 일과 삶, 나만의 색, 공존과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삶의 기술들을 준비했다.

422일간의 세계여행을 다녀온 행복에 헤픈 청춘여행자 김이삭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성'이라는 분야를 음지가 아닌 양지에서 함께 건강하게 털어놓는 김순향 선생의 性스러운 상담소,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쓰는 '버티는 마음'의 저자 경심(鏡心)과의 만남이 진행됐다.

앞으로 내 안에 가지고 있는 개성과 매력을 찾는 퍼스널 컬러 진단(조소영 보이다 대표), 지금을 살아가는 청년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생명·평화·공존·환경의 가치를 고민하는 환경운동가(조민영 前통영거제 환경운동 연합국장)과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

YWCA 관계자는 "청년들이 미래보다 지금, 오늘을 즐겁고 행복하게 마주하며, 청년들에게 정의·평화·생명을 위한 YWCA 목적과 가치에 함께 할 활동가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대학·청년의 목소리를 키워 지역사회 청년들을 위한 공간과 문화, 정책에 대한 필요성을 알리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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