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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청소년문화의집, 소아암 환우돕기 콘서트

기사승인 2019.11.19  1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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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옥포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동아리 스마트(회장 김지원)가 기획하고 준비한 '빛이 되어주세요' 제2회 소아암 환우 돕기 콘서트가 지난 16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포종합사회복지관 3층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손금주(옥포고3), 김나영(옥포고2)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문제와 이웃에 대한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마트 동아리가 3개월 전부터 기획해 준비했다.

수시로 옥포청소년문화의집에 모여 홍보 배지와 포스터, 홍보 영상 등을 만들고, 더 많은 이들에게 소아암 환우의 이야기를 알리기 위해 차 없는 거리, 옥포국제문화축제 등을 찾아다니며 소아암에 대한 게시물 전시 및 소아암 콘서트 홍보를 했다.

이번 2회에는 더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소아암 팔찌와 더불어 인스타그램 등의 온라인에 대한 홍보를 강화했다.

또한 대우조선해양봉사단(단장 이종인)에서 참여자들을 위한 풍성한 경품을 지원하였으며, 에베에셀어린이집, 이루나인(옥포문집), 벤포스타(옥포고), 거제고등학교 연극부, DAYDAY, FTC(옥포고), 카인드 등 많은 지역 단체들이 자신의 재능을 무료로 제공해 8가지의 체험행사와 2시간 동안의 공연이 이뤄졌다.

스마트에서 준비한 소아암 환우에 대한 이야기와 전시뿐만 아니라 거제고연극부의 소아암을 주제로 하는 연극 등 제1회 때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참여자들이 소아암을 쉽게 이해하고 함께 할 수 있었다는 평이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손한별(옥포고2)양은 "많은 시간 이 행사를 준비하면서 지역 분들이 이 행사를 통해 소아암에 대한 편견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과 소아암 친구들을 돕는 일에 많이들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작년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많은 기부도 해주셔서 너무 좋았다"며 "거제에도 소아암 친구들이 많은데 이번 행사를 그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모인 130만원의 성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을 통해 지역의 소아암 환우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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