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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신천지예수교회 부산야고보지파 성도일동

기사승인 2022.06.30  11: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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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핍박으로 갑작스럽게 목숨을 잃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그 원인이 되는 이단 상담소 목사 처벌과 강제개종 사업 근절 등을 바라며 아래 사건을 정부에 강력 촉구한다.

지난 6월 16일 오후 5시 40분께 전북 정읍시 북면에서 신천지예수교회 교인 A씨가 전 남편 B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피의자 B씨는 처남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A씨와 처남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로 인해 A씨와 처남댁은 숨졌고, 처남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신앙한다는 이유로 여성도가 전남편에게 살해됐다. 벌써 다섯 번째 신앙 핍박으로 인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의 죽음이다.

묻고 싶다. "신천지예수교회 교인이면 살해당해도 되는가. 누가 이렇게 만든 것인가"
"이는 신천지예수교회를 대상으로 돈벌이 강제개종 사업을 벌이는 일부 이단 상담소 목사들과 허위 비방을 일삼는 일부 기독교 언론 때문"이라는 것은 온 천하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일부 언론에서는 가해자에게 “아내가 신천지에 빠져 자녀와 헤어지게 되자 범행에 이르게 됐냐”는 질문을 하고 이를 기사화하는 등 피해자인 망자를 2차 가해하고 신천지에 책임을 돌렸다. 그러나 ‘신천지에 빠져 자녀와 헤어졌다’는 주장에 대해 이후 조사에서 아내가 신천지예수교회 교인임을 알기 전에 이미 이혼을 한 상태였음이 밝혀졌다.

그동안 신천지예수교회 소속 성도라는 이유만으로 4명의 부녀자가 사망하고 수많은 부녀자가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무엇보다 이러한 일이 발생할 때마다 일부 기독교 언론은 피해자를 ‘가정을 깬’ 가해자로 둔갑시켜 살인과 가정폭력을 정당화시키는 보도를 일삼아 왔다.

특히 특정 종교 방송에서는 허위·왜곡보도를 일삼는 것도 모자라 신천지예수교회 교인에 대하여 살인까지 초래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개종강요를 부추기고 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있다. 나와 다른 종교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죽어야 하는 오늘날의 현실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강제개종교육 목사 처벌법을 만들어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촉구한다.

2022. 06. 29 신천지예수교회 부산야고보지파 성도일동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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