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내년도 거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모바일 10% 할인 유지

기사승인 2022.12.07  09:51:02

공유
default_news_ad1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내년 거제사랑상품권을 올해보다 100억 원 증액한 1,600억 원을 발행하고, 국비 미지원에도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의 10% 할인을 유지하는 예산안을 편성했다.

정부의 내년도 지역화폐 국비지원 예산 전액 삭감으로 도내 8개 시부는 지역화폐의 할인율을 축소하거나 발행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며, 내년도 도내 상품권 평균 할인율은 7%이다.

하지만 박종우 시장은 상품권 국비(할인보전금) 예산 미지원에도 불구하고 148억 원을 시비로 편성해 할인율을 10%로 유지하며, 어려운 지역 경기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강한 의지를 반영했다.

내년도 거제사랑상품권 할인율(할인보전금) 예산은 올해 140억 원보다 10억 원 증액된 150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 중 도비 2억 지원에 시비는 전년 대비 68억 원이 증액된 148억 원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화폐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탓에 축소·반영을 염두에 둘 수 밖에 없는 상황임에도 거제시가 시비로 확장 편성하게 된 배경에는 장기화된 지역경기 침체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시민들의 일상을 회복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는 민선8기 거제시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고 말했다.

   
▲ 거제사랑상품권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