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표 의원, 대우조선 협력업체 성과급 지급 강력 촉구

위 기사, 산업은행의 대우조선경영지원단장 말을 보면 120여개 대우조선 사내협력업체(하청업체)에 근무하는 노동자 17,800명에게 성과급으로 154억을 지급하려고 검토중이라 했는데, 그렇다면 노동자 1인당 고작 865,000원에 불과한 금액이군요. 똑같은 현장에서 오히려 더 위험한 노동을 하고도 직영노동자에 비해 껌값이라할 수 있는 (1인 당 1백만원도 안되는) 865,000을 성과급이랍시고 지급할 것도 검토중이라니... 경영지원단장 그대의 월급(년봉)은 얼마이며, 그대의 성과급은 얼마인가? 뒤로 자빠질 정도의 엄청난 금액 아닌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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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단장 보세요 삼성이나...현대는 무슨 명분으로 협력업체 한테 성과금을 지금 합니까?? 그러면 지금까지 모든 운영을 불법으로 운영 해왔단 말인가요..열심히 뼈빠지게 일한 협력사원들 한테 노동의 댓가를 주는데 뭐가 잘못이란 말이요.. 좌파정권은 약자들 한테 베푼 호의는 처벌도 하지 않으니 조속히 지급하시오..대우가 현대한테 넘어가는게 거제 경제가 망하는게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들이 들고 일어나는게 거제 경제 망하는 거요..앞으론 직영 임금협상 하고 협력사 임금협상 따로 하시요 그게 정답이고 합법적인 절차요 법 너무 따지지 마세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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