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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포토8] 하늘에서 바라본 섬 속의 또 다른 아름다운 섬 '가조도'

기사승인 2019.06.15  11: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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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사등면 북부 해상에 있는 섬으로 거제에서는 칠천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서북단 성포에서 북쪽으로 약 1km 지점인 진해만 안에 있다. 중앙의 좁은 지협부를 중심으로 북부와 남부 2지역으로 구분된다. 최고봉은 북쪽 옥녀봉(332m)이며, 대부분 산지로 이뤄져 있다. 해안은 남쪽에 만이 있으나, 비교적 단조롭다. 기후는 대체로 온난하며 비가 많은 해양성 기후이다.

농산물로는 주로 보리와 고구마가 자급할 정도로 생산되며, 주민은 대부분 어업에 더 많이 종사한다. 연근해에서는 멸치·오징어·잡어 등이 잡히며, 굴과 피조개 양식업이 활발하다. 취락은 중앙부 평지인 창촌·실전 마을에 집중 분포한다.

섬내에는 남북으로 소도로가 나 있는데 지난 2009년 7월 13일 창호리와 성포리를 잇는 가조연륙교(길이 680m, 너비 13m)의 개통으로 육지와 연결되어 교통이 더욱 편리해졌다.

면적은 5.86㎢, 해안선 길이 21km다.

거제도에 딸린 섬으로 거제도를 돕고 보좌한다는 뜻에서 가조도라 부르게 됐으며, 이러한 연유로 가좌도(加佐島)라고도 불린다. 옛날에는 가지매섬으로 불렸다고 한다.

섬의 남부 지역은 해안선의 드나듦이 심하고, 남동쪽에는 두 개의 작은 만이 분포한다. 옥녀봉 정상에는 정자나무와 건들바위가 있는데, 옥녀라는 선녀가 바다에서 목욕하고 올라와 구름치마를 입고 춤추며 놀던 자리라고 전해지고 있다.
[사진제공 : 드론스토리]

   
 
   
 
   
 
   
 
   
 
   
 
   
 
   
 
   
 
   
 
   
 
   
 
   
 
   
 
   
 
   
 
   
 
   
 
   
 
   
 
   
 
   
 
   
 
   
 
   
 
   
 
   
 
   
 
   
 


 

박현준 zzz0123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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