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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포토10] 하늘에서 바라본 거제시 둔덕면 유지마을 전경

기사승인 2019.06.30  11: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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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둔덕면은 예로부터 물 좋고 인심 좋은 거제시 역사의 뿌리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 왔다.

신라시대는 당시 거제의 명칭이었던 상군(裳郡)의 치소지가, 고려시대는 기성현(岐城縣)의 치소지(경상남도 기념물 제162호)가 위치한 거제도의 중심지였으며, 고려 18대 의종왕이 정중부의 난으로 거제 둔덕기성(구:폐왕성)(사적 제509호)에 피난해 왕이 3년간 둔덕에 거주했다.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는 둔덕천, 거제 10대 명산인 산방산, 거제 둔덕기성(구:폐왕성, 사적 제509호), 야생화 단지인 산방산 비원, 한국 최고의 굴을 생산하고 있는 청정해역 등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펼쳐져 있다.

유지마을이 있는 둔덕면 상둔리는 둔덕면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둔덕천의 원루지로 영조45년(1769)상둔덕방이라 했는데 고종32년(1895) 유지와 옥동리로 나눴다가 1915년 상둔리로 법정됐으며 자연촌락으로 윗골, 덕리, 유지나무골, 함덕골 등이 있고 기성현에 상하 양둔을 두었으니 상둔덕이라 했다.

옥동마을은 산방산의음지에 위치하며 위골, 골옥산으로 불렀고 건너 마을을 양지물 아랫마을을 큰마을 덕리라 하며 옥산고개 밑이고 윗골 뒤에 옥녀봉의 산이 있어 옥동이라 했으나 의종왕이 쫒겨 왔을 때 죄인의 감옥이 있어 옥토라 전해지지만 알 길이 없다.

유지(柳枝)마을은 남으로 하둔덕 동으로 옥산 서로 지석 북으로 사등으로 가는 네거리에 옛날 장승이 있었고 쉬어가는 길손을 위해 버드나무 숲이 있었으니 버드나무골이라도 한다. 
[사진제공 : 거제최강 드론교육 VR DJI수리전문기업 드론스토리]

   
 
   
 
   
 
   
 
   
 
   
 
   
 
   
 
   
 
   
 
   
 
   
 
   
 
   
 
   
 



박현준 zzz0123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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