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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거제 40대 흉기 난동 1명 사망..7시간째 경찰과 대치

기사승인 2019.07.08  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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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옥상으로 달아난 40대가 경찰과 7시간째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오후 2시 10분께 거제시 옥포동 소재 모 아파트 상가 건물 1층 화장실 복도에서 A(45)씨가 모 회사 전무 B(57)씨를 흉기로 찔렀다.
 
흉기에 찔린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과다출혈로 숨졌다. 

A씨는 범행 후 이 아파트 20층 옥상으로 달아났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 중이다.

A씨는 흉기를 들고 난간에 기대어 경찰의 접근을 막고 있다. 전처와 통화를 요구하고 있는 A씨는 "술을 마셨다"고 횡설수설, 돌발행동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경찰은 협상팀을 보내 A씨와 대화하며 설득에 나서고 있다.

한편, 지상에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총 4개의 안전 매트리스가 설치돼 있다.

거제타임즈 geojetimes@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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